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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이 블로그 만든 인간은 뭐하는 사람인가.

by 박댐 2019.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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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딱히 소개가 없는것 같아서, 어디에 이력서를 낼일도 cv를 낼일도 없지만 그냥 써갈겨봅니다잉...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 현재로썬 업데이트 버전 190731


이름: 박대인, Dae In Park 

email: 본업 관련 아닌 개인적인 일은 park.daein1988@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본업>

생체역학 기반 테크 스타트업 (주)비플렉스(Beflex Inc) 공동창업자, CMO 입니다. M 은 Marketing의 줄임말이나 사실 기술개발 외에 모든 온갖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비플렉스 홈페이지 

비플렉스 기사모음 


<학력>

학부는 기계공학을 하다가 산업공학으로 전과. 경영과학 복수전공, 기계과 부전공 했습니다. 

석사는 과학기술정책을 공부했습니다. 박사진학을 하기는 했으나, 스타트업 창업을 하면서 3년째 휴학중입니다.


<과정남>

본격 고품격 과학기술정책 유닛인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과정남) 공동설립자 겸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익창출 활동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빡센 취미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진은 페이스북: 과정남 페이스북

과정남 이메일: naivestp@gmail.com 

박대인이라는 개인에게 연락을 주시려면 저기 위에 이메일이 있지만, 과정남이라는 유닛에게 연락을 주시려면 여기로 주시면 됩니다. 


과정남 팟캐스트 주소: 

 팟빵링크 

 아이튠즈 링크 

 팟티 


책: 함께 과정남을 운영하는 친구와 함께 <과학기술의 일상사> 라는 책을 공저했습니다. 구매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라딘: https://bit.ly/2OR3zKi 
YES24: https://bit.ly/2C7tTt5 
인터파크: https://bit.ly/2EcltTF 
교보문고: https://bit.ly/2A1ZbA5
리디북스:https://bit.ly/2RpKPTx


[에디토리얼]과학기술의 일상사, 에디토리얼

기고글: 과정남으로 이곳저곳에 기고를 했습니다. 

슬로우뉴스 기고글 모음 -  원문 링크

스켑틱 기고 - 한국 스켑틱 6호, 회의적 인간은 O/X퀴즈를 꿈꾸는가 (공식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 )


<번외활동>

Engineers and Scientists for Change, 줄여서 ESC. 한국말로는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라는 긴 이름의 사단법인 창립멤버입니다. 여기서는 청년과학기술인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ESC 홈페이지 를 참고해주세요.


<취미>

책 읽기 - 다종다양한 책을 잡식으로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많이 읽습니다. 리뷰도 간간히 쓰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거의 모든 리뷰는 이 블로그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음악 - 블랙메탈, 데스메탈 류의 익스트림 메탈을 듣는 걸 좋아합니다. 펑크(punk), 힙합, 블루스 등등 딱히 가리는 음악은 없습니다. 요새는 K-Pop, 그 중에서도 걸그룹 음악을 좀 열심히 듣는 편입니다.


글 쓰기 - 글을 잘 쓰지는 못합니다. 최대한 안 쓰려고 하고는 있는데, 가끔씩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딘가에 기고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대인, 청년과학기술인에 대해 말한다는 것 - 원문 링크 


운동 - 꽤나 어렸을 적에는 열심히 했던것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생각만큼 열심히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생존을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이 목표이며, 요가(최대한 주3회 가려하고는 있습니다...), 달리기(최대한 자주하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맨몸운동(스퀏, 턱걸이 등)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 보기 - 온갖 종류의 스포츠 경기 보기를 즐깁니다. 

챙겨보는 스포츠 종목 목록

- 야구: KBO를 주로 봅니다. 어렸을 적부터 이종범을 좋아해서 해태 타이거즈 팬이었는데, 아무래도 아버지를 따라서 그 팀을 좋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대전에 꾸준히 살게 되면서 나만의 응원팀을 가지고 싶어서 한화 이글스로 응원팀을 바꿨습니다.

 

- F1: 응원팀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깔짝깔짝 봅니다. 


- 럭비: rugby league가 아니라 rugby union을 봅니다. 6 nations, rugby championship, 월드컵을 봅니다


- 미식축구: NFL을 봅니다. 디트로이트 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보기는 하나, 가장 좋아하는 선수나 팀이 딱히 있지는 않습니다. 

- 농구: NBA를 봅니다. 항상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AI(앨런 아이버슨) KG(케빈가넷)입니다. 예전에는 팀을 좋아했으나, 이제는 딱히 좋아하는 팀이 없이 그냥저냥 계속 봅니다. 최근 가장 주목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밀워키의 그리스괴인(...) 야니스 안테토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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