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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2

넷플릭스+OTT 구독취소 현재 지금까지 써봤던 OTT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넷플릭스: 한번도 구독 취소한적 없었고 꾸준히 써왔엇다. 근데 끊었음. 스탠드업 코미디나 다큐를 보는건 좋았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볼 시간이 줄어들었음... 와챠: 와챠플레이도 처음 구독하고 나서부터 꾸준히 구독을 했었다. 근데 끊었음. 솔직히 볼 시간도 없었을뿐더러,,,뭔가 맘 먹고 영화를 보는게 이제는 좀 힘들어지더라,,, 아마존 프라임: 처음에 구독을 좀 했었는데, 이젠 안한다,,, 사실 여기는 내가 구독을 끊었는줄 알았는데 생각도 못하고 꾸준히 구독을 하고 있었길래 최근에 얘기를 해서 구독을 끊고 돈도 좀 돌려받았다. 유튜브: 유튜브 프리미엄은 쓰지 않는다. 모바일로 거의 유튜브를 보지 않고,,, 그냥 광고 5초 스킵을 해가면서 보는 편,,, 멜.. 2021. 2. 14.
고퀄리티 F1 다큐멘터리: 본능의 질주 (F1:Drive to survive )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F1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나야 뭐 아직 F1 쪼렙팬이니까 딱히 뭔가를 설명할 깜냥도 지식도 없지만, 10부작 짜리 F1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이것저것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웠다. 일단 트레일러는 다음과 같다. 이 다큐멘터리는 2018년도 시즌을 처음부터 시간대로 쫓아가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현재 F1에서 절대적 탑팀으로 군림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발테리 보타스, 루이스 해밀턴)와 페라리(세바스티앙 베텔, 키미 라이코넨) 두팀을 다루고 있지 않고, 그보다 밑의 순위를 차지하고자 경쟁하는 다름 팀들의 이야기를 내밀하게 다루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F1의 경쟁은 크게 말하자면 팀(페라리, 레드불, 메르세데스 등)간의 경쟁과 드라이버(루이스 해밀턴, 발테리 보타스 등)의 경쟁으로.. 201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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