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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OTT 구독취소

by 박댐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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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금까지 써봤던 OTT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넷플릭스: 한번도 구독 취소한적 없었고 꾸준히 써왔엇다. 근데 끊었음. 스탠드업 코미디나 다큐를 보는건 좋았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볼 시간이 줄어들었음...

 

와챠: 와챠플레이도 처음 구독하고 나서부터 꾸준히 구독을 했었다. 근데 끊었음. 솔직히 볼 시간도 없었을뿐더러,,,뭔가 맘 먹고 영화를 보는게 이제는 좀 힘들어지더라,,,

 

아마존 프라임: 처음에 구독을 좀 했었는데, 이젠 안한다,,, 사실 여기는 내가 구독을 끊었는줄 알았는데 생각도 못하고 꾸준히 구독을 하고 있었길래 최근에 얘기를 해서 구독을 끊고 돈도 좀 돌려받았다. 

 

유튜브: 유튜브 프리미엄은 쓰지 않는다. 모바일로 거의 유튜브를 보지 않고,,, 그냥 광고 5초 스킵을 해가면서 보는 편,,, 

 

멜론+ 온갖 종류의 음악 서비스: 쓰지 않는다. 음악 들을 일이 있으면 유튜브 씀.... 

 

밀리의 서재: 궁금해서 무료 구독기간동안 써보기는 했는데,,,생각보다 그다지 쓰지 않더라. 오디오북 서비스는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내가 쓸일이 없었고, 챗북 서비스는 좋기는 했는데,,,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나랑 그다지 맞지 않는 서비스였다. 나는 챗북을 보고 나면 책을 읽겠고,,,, 책을 읽는다면 애초에 챗북을 읽을 필요가 별로 없을것,,, 

 

이제 정기적으로 열심히 보는건 유튜브. 그것도 유튜브에서 침착맨뿐이다,,,, 침착맨 유튜브만 보는데도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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