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동차1 고퀄리티 F1 다큐멘터리: 본능의 질주 (F1:Drive to survive )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F1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나야 뭐 아직 F1 쪼렙팬이니까 딱히 뭔가를 설명할 깜냥도 지식도 없지만, 10부작 짜리 F1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이것저것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웠다. 일단 트레일러는 다음과 같다. 이 다큐멘터리는 2018년도 시즌을 처음부터 시간대로 쫓아가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현재 F1에서 절대적 탑팀으로 군림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발테리 보타스, 루이스 해밀턴)와 페라리(세바스티앙 베텔, 키미 라이코넨) 두팀을 다루고 있지 않고, 그보다 밑의 순위를 차지하고자 경쟁하는 다름 팀들의 이야기를 내밀하게 다루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F1의 경쟁은 크게 말하자면 팀(페라리, 레드불, 메르세데스 등)간의 경쟁과 드라이버(루이스 해밀턴, 발테리 보타스 등)의 경쟁으로.. 2019.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